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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학년도 LEET' 역대 최대 9740명 응시
작 성 자 최고관리자
내년 로스쿨 입시를 위한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역대 최대인 9740명이 응시했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이형규)는 지난 15일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 16개 학교에서 법학적성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에는 경제적 취약대상으로 응시료가 면제된 395명을 포함해 모두 1만502명이 지원했으며 9740명이 실제 응시해 92.7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첫 시험인 200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때 응시자 9690명보다 50명 많은 역대 최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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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폐지로 법조인 배출이 로스쿨로 일원화됨에 따라 최근 3년간 LEET 응시인원은 2016학년도 7585명에서 2017학년 8110명, 2018학년 9408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구별로는 서울 7267명, 수원 599명, 부산 574명, 대구 383명, 광주 276명, 전주 182명, 대전 339명, 춘천 80명, 제주 4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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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추리논증은 무난했지만 언어이해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협의회 관계자는 "언어이해의 경우 시중 수험서나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한 편협한 학습 경험에 의존해서는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없게끔 출제해 평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쌓지 않았다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라며 "추리논증은 분량이 많아 수험생들이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문항의 글자 수를 줄여 독해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지와 정답은 LEET 홈페이지(www.leet.or.kr)에서 볼 수 있다. 협의회는 18일 오후 5시까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를 받는다. 성적은 다음달 23일 발표된다.


협의회는 다음달 29~3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로스쿨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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